첫번째 리뷰의 주인공은 바로 로지텍의 블루투스 키보드 "K480"
출시한지 꽤 된 키보드. (네이버 검색 : 2014년 출시)
그렇기 때문에 무게감과 두께감도 있는 편이다.
K480의 장점
1. 상당한 내구성을 지님 : 5년동안 쓰면서 생활기스만 좀 있고 깨진곳이 한곳도 없다.
2. 레트로 키보드를 쓰는것같은 경쾌한 키감 : 키보드를 두드릴때마다 찰랑거리는 키감을 자랑.
3. 질리지 않는 디자인 : 화이트와 블랙 2가지 모델이 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모델은 화이트모델. 질리지 않음
4. 거치할수있는 폭이 넓다 : 실제로 아이패드(9.7인치)와 아이폰 둘다 세로로 놓고 사용하면 딱맞는 정도의 폭을 지님
5. 3개까지 페어링가능 : 왼쪽 상단에 작은 휠이 달려있어 최대 3개까지 편하게 페어링할수있음
6. 가격 : 오늘자(2018년 12월 3일) 택배비를 포함해도 3만원이 안되는 가격
K480의 단점
1. AAA사이즈 사용 : 충전식을 좋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단점이 아니지만, 갈아줘야하는 귀찮음.
2. 기본적으로 무거움 : 키보드 자체가 그냥 무거움
최종평가
★★★★☆
"단점 2개는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극강의 가성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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